걸레받이컬러체인지는 파손 여부와 상관없이 인테리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기존 걸레받이를 떼어내고 원하는 색상의 새 자재로 교체하는 시공입니다. 바닥재를 새로 시공했거나 가구·조명 톤을 바꾼 뒤 기존 걸레받이 색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 걸레받이만 새 색상으로 바꿔도 공간 전체 느낌이 달라집니다. 화이트, 그레이, 브라운, 월넛 등 다양한 톤 중에서 현재 바닥재와 어울리는 색상을 함께 골라 드립니다.
플랜건설은 방문 시 바닥재와 벽지, 문틀 색상을 함께 보고 어울리는 우드 컬러 샘플을 여러 개 보여드리며, 무광·유광 마감 중에서도 원하시는 분위기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VC 소재는 도장이 잘 붙지 않아 대부분 새 자재로 교체하는 방식을 권해 드리며, 자재 상태가 양호한 일부 경우에 한해 도장 방식도 안내해 드립니다. 방 일부만 바꾸는 것도, 집 전체를 통일된 톤으로 맞추는 것도 모두 가능합니다.
시공은 기존 걸레받이를 분리하고 벽면을 정리한 뒤, 선택하신 색상의 새 자재를 치수에 맞게 재단해 부착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문틀이나 몰딩과 색이 이어지도록 마감하며, 작업 후 부스러기와 먼지를 정리하고 색상과 이음새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가구는 걸레받이가 있는 벽면 앞쪽만 옮겨주시면 되고, 전체 톤을 맞추실 경우 방별로 순서를 정해 진행해 드립니다.
어떤 색상 조합이 인기가 많나요?
화이트 바닥재에는 화이트나 라이트그레이 걸레받이가 깔끔하게 어울리고, 우드톤 바닥재에는 같은 계열의 브라운이나 월넛 걸레받이를 맞추면 통일감이 살아납니다. 최근에는 바닥재보다 한 톤 어둡게 맞춰 공간에 무게감을 주는 조합도 많이 찾으시며, 상담 시 현재 바닥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울리는 조합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