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부분보수는 걸레받이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파손되거나 오염된 구간만 선택적으로 떼어내 새 자재로 메우는 시공입니다. 가구를 옮기다 모서리가 깨지거나, 청소기에 부딪혀 이음새가 벌어지거나, 한쪽 구간에만 곰팡이가 생긴 경우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충분히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걸레받이 상태가 대부분 양호하고 손상 구간이 한두 곳에 그친다면, 부분보수가 비용과 시간 모두에서 더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플랜건설은 방문 시 손상 구간을 하나씩 확인하고, 부분보수만으로 충분한지 혹은 인접 구간까지 함께 보는 것이 나은지 솔직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기존 자재와 가장 비슷한 톤의 자재를 찾아 이어 붙이기 때문에 보수 후에도 티가 크게 나지 않도록 신경 써서 작업합니다.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 단독주택, 상가의 좁은 구간 보수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시공은 손상된 구간만 조심스럽게 잘라내거나 분리한 뒤, 벽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오염을 먼저 제거하고, 치수에 맞게 재단한 자재를 끼워 넣어 이음새를 마감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작업 범위가 좁아 소음과 먼지가 적고, 가구도 해당 벽면 앞쪽만 잠시 옮겨주시면 됩니다. 보수가 끝나면 색상과 이음새 상태를 함께 확인한 뒤 마무리합니다.
부분보수로 충분한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손상된 구간이 벽 전체 길이의 30% 미만이고, 나머지 걸레받이는 색 바램이나 뒤틀림 없이 양호하다면 부분보수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여러 벽면에서 동시에 들뜸이나 변색이 보인다면, 부분보수를 여러 번 하는 것보다 전체교체가 결과적으로 더 경제적일 수 있어 상담 시 함께 비교해 안내해 드립니다.



